임시 이름 : 나나시마 리히토(七島 璃人)


마법명 : 희극 속의 비극~Cervantes~


나이 : 28세


생일 : 7월 28일


성별 : 남


신장 : 179cm


계제/경력 : 제 3계제(실천자) / 방문자(게스트)


겉모습 : 배우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3/4


습득한 특기 : 「폭풍」, 「바람」, 「충격」, 「우연」, 「배신」. 힘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벽면을 비추는 그림자


소속 : -


좋아하는 것 : 홀로 있는 것, 연기


싫어하는 것 : 마법사, 마법, 자신을 귀찮게 하는 것, 쓸데없이 감정적인 것, 비현실적인 것


돌파세션 : 인생의 행운, 더러운 메르헨을 호수 위에 띄우고


성격 : 냉소적이고 반항아적 마인드이며 좋은 일이라도 늘 후폭풍이나 안좋은 면을 생각하는 비뚤린 성격이지만 속은 섬세한 편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티내지 않으려 더 까칠하게 말하기도 한다. 배려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으며, 굉장히 마이페이스가 강하고 비협조적이기 때문에 협상을 할 때는 개연성이 필요. 마법사들에게 기본적으로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설정: 가족이 어렸을 때 이혼 후 마법재앙에 휘말려 사망한 등, 불우한 가정환경. 자신도 마법재앙에 휘말리고 몇 년 지나지 않아 마법사로서의 적성을 갖추고 각성했다. 가족을 잃고 나서는 여동생과 둘이서 생활중이다. 마법사가 된지는 4년 즈음 된다. 저명한 배우라서 평소엔 비뚤린 성격을 늘 연기로 감추고 있다. 배우일을 하지 않을 때는 직장에 계약직 일을 한다. 중산층이었지만 가족의 구성원 중 하나가 운명변전에 휘말렸었다. 그 후로 지속적인 생활고가 있다. 대법전을 불신하기 때문에 학원에 가는 것도, 기관에 소속되는 것도 거부하고 있다. 


어투:
인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나 기본적으로 냉철하다. 해야 할 일 외엔 그다지 언급하지 않고 비즈니스적. 알게모르게 마법사들, 우자들에게도 늘 거리를 두는 게 느껴진다. 


특이사항 : 흡혈귀와 은근히 인연이 많다. 연기자와 배우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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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g_pc] 헨리 오스웰

profile 2020. 4. 17. 16:14






덧없는 이름 : 헨리 오스웰(Henry Oswell)



마법명 : 버려진 꿈 속에 새겨진 마지막 문장~Misprint Words(M. W.)~ 



나이 : 416세(현대기준)



생일 : ?



성별 : 남



신장 : 181cm



계제/경력 : 제 4계제(철인) / 서경(북 워치)



겉모습 : 런던의 수사관(1888년 기준)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5/4/5



습득한 특기 : 「육체」, 「자유」, 「수수께끼」, 「희망」, 「왜곡」. 꿈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기하학 문양이 새겨진 은색 표지의 서적



소속 : 천애(호라이즌)



좋아하는 것 : 일상, 자신의 일, 대화, 무언가를 가꾸는 일



싫어하는 것 : 마법재앙, 죽음, 마법, 누군가가 희생당하는 것, 불길한 예지몽



등장세션 : 슬픈 거짓말은 안갯빛, 몽견관, 이 뜻대로 되지 않는 세계에서, 그 탐정, 필연(런던 1부)



성격 : 

 소박하며 약간은 털털한 성격. 말투는 척 듣기에 딱딱하게 들리지만 인정이 있다. 천성적으로 다정한 편이며, 사람들이 곤란해하는 것을 그냥 넘기기 힘들어한다. 우울한 표정이 많지만,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무슨 말이든 경청하려고 하는 자세가 보이곤 한다. 방문자 출신의 서경인 탓인지, 프라이드가 있기 보다는 인도적인 차원으로 임무에 임하는 면이 있다.


설정: 

 영국 출신.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지만, 가족을 덮치는 마법재앙에 재독자로 각성했다. 그 후 교육을 거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서경으로 육성되었다. 마법사임을 감추고 모습을 바꾸며 가족들과 함께 지냈으나 세월을 이겨내진 못했다. 그 상심으로 인계와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으며 후손들과 앵커를 맺어 지켜보곤 한다. "방황하는 악몽" 리드 딜런의 선조쯤 된다. 성격은 털털하고, 마법에 가급적 기대려고 하지 않는다. 예지능력이 탁월. 영안을 쓸때 눈이 은색으로 바뀐다.



어투:

평범하게 예의가 있는 어조지만, 털털하며 소박한 면도 함께 보인다.



특이사항 : 벤 에이프릴이라는 런던의 토지신과 아는 사이다. 런던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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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HERO님 커미션.



덧없는 이름 : 엔젤리나 마르 드 블레어


마법명 : 덧없는 백야를 비추는 달~Hallow Moon~ / 작위는 자작.


나이 : 912세(외견 10대 초중반)


생일 : ?


성별 : 여


신장 : 159cm


계제/경력 : 제 4계제(철인) / 이단자(아웃사이더) : 흡혈귀(뱀파이어)


겉모습 : 모델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4/5


습득한 특기 : 「길」, 「육체」, 「분노」, 「광기」, 「부패」. 짐승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흐려지지 않는 하현의 달


소속 : 아방궁(래버러토리)


좋아하는 것 : 자신의 겉모습, 마법연구, 꾸미는 것, 다소 사치스러운 것


싫어하는 것 : 마법에 휘둘리는 사람, 비굴한 사람, 번거로운 일들


등장세션 : 선혈의 성, 악마재판, 거짓에서 태어난 진실


성격 : 
 무심하고 고고하며 깐깐하다. 자신이 흡혈귀인 것에 자존심(프라이드)가 정말 강한 편이다. 자신이 인간이었던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탐미의식이 꽤 있어 꾸미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 다소 낭비벽을 보이기도 하며 귀찮은 일을 싫어해서 추종자들에게 일을 떠맡기기도 한다. 자신의 연구에 관련된 건 상당히 적극적이다. 

설정: 
 척 보기엔 중학생 정도의 나이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은 900살이 넘은 흡혈귀이다. 과거 영주의 딸이었으며 15세에 흡혈귀에게 납치당해 함께 흡혈귀가 되었다고 한다. 그 일족은 이후 영주가 고용한 흡혈귀 사냥꾼에게 사살당했다.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족과 세월의 격차를 느껴 스스로 영지에서 떠난다. 마법은 원래부터 소질이 있었지만 흡혈귀가 되면서 마법사로서의 본격적인 소질을 발휘하게 되었다. 컨셉은 하현달.


어투:
굉장히 무심하고 차분하면서도 할 말을 다 한다. 다소 입이 거친 편. 


특이사항 : 루넷 S. 마치라고 하는 엽귀 소속의 사서와 아는 사이다. 과거 목숨의 빚을 지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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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g_pc] 이안 로스

profile 2020. 4. 17. 15:49





덧없는 이름 : 이안 로스(Ian Ross)


마법명 : 별빛으로 물든 유리색 광상곡


나이 : 402세(외견 20대 중반)


생일 : ?


성별 : 남


신장 : 177cm


계제/경력 : 제 4계제(철인) / 사서(라이브러리안)


겉모습 : 일본중학교의 음악선생님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4/4


습득한 특기 : 「대지」, 「태양」, 「치유」, 「환상」, 「죽음」. 별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투명한 유리색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소속 : -


좋아하는 것 : 음악연주, 가르치는 일, 문화생활, 독서


싫어하는 것 : 딱히 없음.


돌파세션 : 문 더스트


성격 : 
  전반적으로 날이 세워져 있지 않은 유함을 보인다. 만사 태평하면서 여유가 있고, 따질 것은 빙빙 돌리거나 곧이곧대로 따지는 면이 있다. 이따금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악의는 없으며, 무슨 일이든 은유적이면서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운 언변에 능한 편이다.

설정: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본인 동료의 추천으로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마법으로 언어를 익혀서 적응은 빠른 편이라고. 대법전에는 꽤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사서들과 함께 서고들을 관리해왔고, 대파괴 당시에 상당히 안타까워했다. 천체와 세계의 자연현상, 그리고 음악에 관해 지식과 실력이 남다르다. 세이빈 로스라고 하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둘은 같은 사서로, 세이빈이 천애에 있지만 이안 본인은 사서의 일에 충실하고자 기관에 소속하지 않았다고 한다. 컨셉은 투명한 별.


어투:
선생님과 같이 조곤조곤하면서 이따금 일사천리같이 말장난을 친다. 플러팅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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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g_pc] 윤승현

profile 2019. 9. 6. 12:00





덧없는 이름 : 윤승현(일본명 : 사카모토 에이지)


마법명 : 여명의 빛을 기다리는 자


나이 : 20세


생일 : 9월 5일


성별 : 남


신장 : 175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 방문자(게스트)


겉모습 : 일본유학생(대학생)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5/5/5


습득한 특기 : 「정적」, 「흐름」, 「환각」, 「심연」, 「죽음」. 어둠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노을빛이 흐드러진 억새꽃밭


소속 : 원탁(테이블 오브 컨텐츠)


좋아하는 것 : 노는 것, 게임, 쉬는 것, 재미있는 것, 먹방(?)


싫어하는 것 : 임무, 귀찮은 사람들, 자존심 센 사람,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


등장세션 : 낙원행의 청사진, 황금도시의 사랑, 겨울방학, 괴담 대소동! , 밤꾀꼬리와 장미의 노래, 약속과 오르골, 마법사 The RUN!, 되돌아가지 않는 파도, 닫힌 문 너머에서 기다린다면, 마법사의 데이트라고 해봤자 금서회수일게 분명하지만 단장 3개분의 데이트코스는 좋아하세요?, 구세계질서와 4인의 마법사, 트윈, 반지는 저편에, 그 ■■에 마음을 담아서

**1인 세션 제외.

성격 : 
  목소리가 크다. 기가 세고 당당하고 씩씩하며 할 일은 꼬박꼬박 태클을 거는 당돌함이 있다. 자신의 기분에 매우 솔직하며 불합리함을 참지 못하는 것도 있으나 그것에 걸맞게 참을성이 모자란 면이 있어 뜻대로 안되면 K패치가 함유된 욕을 하기도 한다. 말솜씨가 제법 있다. 자기 의견개진을 잘하는 편. 그러면서도 풀이 죽을때는 바닥에 붙어있는다. 아직 어린 티가 나지만 의욕이 있을 때는 추진력이 굉장한 타입.

설정: 
 K마법사. 본국에 있을 때부터 마법사였으며, 자신이 마법사인 것에 은근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살며 고시생 루트를 타려다 원탁의 결정으로 인해 일본에 장기유학생으로 오게 되었다. 마법사로서의 재능은 남다른 편이다. 하지만 경험이 적고 이론에는 약하기 때문에, 마법에 대한 보충교육을 받으러 학원에 자주 가기도 한다. 그 외에는 평범한 학생으로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본에 온 지는 반 년정도. 원탁에 소속될 때부터 안면을 틔운, 아는 마법사들이 몇몇 있고 친분이 있다는 모양. 실제로도 사교성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어투:
딱 고등학생의 어조. 입담에 능숙하며 다소 악담을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제 소개를 하면 되는건가요? 반말로 하라고요? 어. 그럴게."
"우자가 대수라면, 마법사도 대수야? 이렇게 말하면 너희도 화낼거잖아."
"아아~ 정말 싫다~"


특이사항 : 방문자로서의 자각이 불분명한 편이다. 본의아니게 아키타입에 친화적이다. 
유실마법을 콜렉션으로 갖고 있다.


Battle Theme : [Fate/Zero] Emiya~time a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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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이름 : 데이비스 맥케인(Davis McCain)


마법명 : 일그러진 운명의 휘장(Tragic Drapery)


나이 : 663세(외양 20대 후반)


성별 : 남성


신장 : 178cm


계제/경력 : 제 6계제(마도사) / 원탁 소속 서경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7/6/7


겉모습 : 뉴욕 월가의 사무원


습득한 특기 : 「대지」, 「천공」, 「충격」, 「수수께끼」, 「죽음」. 별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은 이런 느낌.


진정한 모습 : 거대한 무대 위의 지휘자. 레퀴엠이나 교향곡, 광상곡 등 갖가지 연주가 펼쳐진다. 
그에 맞춰 주권도 마치 극장의 무대 위를 연상케 한다.


소속 : 원탁(테이블 오브 컨텐츠)


좋아하는 것 : 독서, 신문읽기, 파티 같은 사교활동, 도시생활


싫어하는 것 : 더럽고 불결한 것, 무식한 사람, 시골


등장세션 : 우중살인, 무중재림, 몽중해후, 선상극단, 폭주특급, 그럼에도 이별은 있음을, 황금석판의 비밀, 흑묘전기, 모든 것의 막이 내리고, 질리지 않는 욕망의 연회, 브루어리 대소동, 시계장치의 절망, 그 마법사들의 선택, 참극 속의 희망에게 빛을, 우리들이 사랑하는 여름이 온다, 인생의 미로, 운명을 재봉하는 선택, 허무를 넘어서, 연옥~외전편찬공방~ 


성격 :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 딱딱하거나 다급하지 않으며 서경치고는 꽤나 온화한 성정으로, 적당히 여유롭게 빈둥대는 걸 좋아한다. 사교활동을 좋아해서 사람 많은 곳에서 유유히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 일적으로는 비즈니스적인 면이 많아 다소 계산적으로 움직인다. 사적으로 무엇이든 부탁하거나 부탁 받을 때면 가급적 대가를 요구하거나 주곤 한다. 특이하게도 원탁의 마법사 치고는 권위주의적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책임감이 있는 편이라 뭔가를 맡으면 착실히 해내는 편. 안좋은 일이나 두고볼 수 없는 일에는 딱 잘라 거절하거나 조목조목 따지기도 한다. 
정공법을 좋아해서 뭔가 부족하면 그 문제에 직진하는 면도 보인다.
  

설정: 
대파괴 이전의 서경. 매우 깐깐하고 엄중하게 교육을 받으며 육성되었으며, 서경으로 있으면서 실력과 실적을 차차 쌓아 원탁에 들어가게 된 케이스다. 미국에 오게 된 경위는 정경이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도 도시의 생활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 과거 앵커였던 레아 모나헌과는 실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이였다. 그 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레아 모나헌의 손녀를 이따금 살펴보러 가는 듯. 자신이 과거 편찬한 쌍둥이 금서들이 있었다. 금서들이 외전이 되어 임무의 파트너로 자주 동행한다. 자신이 편찬해 데리고 있는 외전들에게 묘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가족같이 여기며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의외로 강심장.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어조:
자신만만하면서 여유있으며 약간은 단호한 어투를 유지한다.

"음? 내게 뭔가 용무라도?"
"그 일이라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


특이사항 : 강력한 마법을 연속으로 캐스팅해 공격하는 전형적인 마법사형. 그 실력은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수준급. 


Theme: Emiya Illya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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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이름 : 레오 암브로시우스(Leo Ambrosius)


마법명 : 찬란한 세피로트의 문지기(יְצִירָה, 예치라, Yetzirah)


나이 : 388세(외양 25세)


성별 : 남성


신장 : 185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 서경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6/5/5


겉모습 : 경호원


습득한 특기 : 「혼돈」, 「번개」, 「이야기」, 「심연」, 「불행」. 어둠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머리가 없는 화려한 갑옷의 기사.


소속 : 엽귀(사이클롭스)


좋아하는 것 : 엽귀의 일, 인계시찰


싫어하는 것 : 약속을 어기는 것, 명령불복종, 자존심이 없는 자, 서적경, 시간낭비


등장세션 : 청춘의 메시지, 소망하는 당신에게 축복을, Escape Wedding!, 하늘을 나는 아이스캔디 판매점, 솔로몬 그런디의 영원한 일주일, 정의가 세계를 죽인다, 사라진 아이들의 타임캡슐, 숨바꼭질, 그을린 마음은 염원을 담아, 폐하, 통촉하여주시옵소서!, 리라이트, Blind Love Trap, 라야키바의 숲, 인피니티 브로콜리, 어둠속에서 왈츠를, 아이들의 왕국, 쌍극성의 모노크롬 이클립스, 찾아가세요, 꺼진 금서도 다시보자~공익 캠페인~, 완전한 살인


성격 : 
평소에는 정중하며 느긋하고 온화하다. 화만 내지 않는다면 그저 덩치가 큰 외국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법전의 일을 할 때는 돌변하여 가차없어지곤 한다. 본인의 일을 하는 모습과 대법전 이외의 장소에서 보여주는 갭이 상당히 심한 편으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규율을 어긴 자나 서적경에게 어떤 사정이 있든 봐주는 법이 없다. 자기만의 '올바른' 철학이 있어 그것을 병적으로 추구하며 자신의 이념을 관철시켜나가는 주의. 겉모습으로는 경호원의 생활을 하고 있고 경호대상에게 신뢰를 듬뿍 받고 있지만 본인은 일이니까 하는 듯하다. 은연중에 긴장감이 있는 것을 선호해 자주 외출을 한다. 엽귀의 일을 할 때는 다소 거만하며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 스스로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동료들과 자주 언쟁을 한다.
  

설정: 
독일 출신. 엽귀에 속할 당시 인계로 왔으며 현재는 일본에 보안 회사의 장기계약 건으로 와 있다. 능력이 특출해 엽귀로 스카우트 된 케이스로, 본인은 이를 매우 자랑스레 여긴다. 레오에게 있어 화젯거리에 엽귀를 빼놓는다면 섭할 정도. 따로 취미가 없으며 패션스타일은 겉모습이 겉모습인 탓에 대부분이 정장이다. 컨셉은 카발라. 마법명도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은 세피로트가 모티프다. 암브로시우스는 레오 자신이 직접 성으로 삼았다. 앵커로는 사카모토 리나라는 유명인. 경호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계는 상당히 사무적이다. 의안이 튀는 탓에 인계에서는 적당히 위장을 하고 다닌다.


어조:
대법전의 마법사로서는 매우 사무적이면서 딱딱하고 단호하다 못해 칼같은 어조이다. 
상사 외에는 경어를 거의 쓰지 않으며, 마법사가 아닌 사람에게는 으레 우자라고 칭하는 버릇이 있다.

"그 우자를 조사해봐야겠지."
"네 일 같은 건 상관없어. 내게 용건만 말해."


마법사의 일이 아닌 경호원의 겉모습으로 있을 때는 온화한 편으로 경어를 사용한다. 친구들에게도 친숙하게 대한다.
"고민이 있다면 말해도 됩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


특이사항 : 묵직한 양손검 모양의 마검으로 공격을 한다. 재빠른 공격은 상당히 억세며 위력적이다. 마법은 주박이나 대상을 제압하는 위주의 마법을 사용한다. 

Theme: Sakuzyo - Neuroto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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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이름 : 클라우스 폰 슬레인(Klaus Von Slane)


마법명 : 종말을 노래하는 미증유의 잔영


나이 : 1882세(외양 16세)


생일 : ???


성별 : 남성


신장 : 166cm


계제/경력 : 제 3계제(신참자) / 이단자ㅡ토지신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3/4


겉모습 : 수도원의 소년


습득한 특기 : 「숲」, 「고기」, 「자유」, 「원환」, 「망설임」. 힘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새하얀 두 쌍의 날개를 지닌 사람.


소속 : 포탈


좋아하는 것 : 사람을 돕는 일, 산책, 고아원 봉사, 동물이나 식물을 돌보는 일, 성당


싫어하는 것 : 사람들의 분노, 폭력, 전쟁


등장세션 :  스트렐리치아, 별빛환상담, 마음의 인연, 브레멘의 4인조, 알리움을 대가로 


성격 : 
외양은 무심해보이지만 꽤 여린 성격. 세월이 흘렀어도 16살 소년의 성정을 간직하고 있다. 이단자인 탓에 보통의 인간과는 어긋난 기준을 갖고 있지만 부정적은 아니다.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연민과 호의를 동시에 갖고 있다. 늘 선의로 접근해오는 측면이 있으며 폭력은 가급적 쓰지 않는 평화주의자.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생각은 하지 않는 듯 하다. 자신의 소중한 것에 위협이 되는 것이면 가차없이 배제하려들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은 본인도 도움을 준다. 말투와 어조는 기본적으로 정중한 편이고 친밀하다. 이따금 뭔가를 생각하는 것처럼 멍하니 있다. 연륜에 기반해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설정: 
본디 인간이었으나 약 1800년 전, 16세의 나이에 마법재앙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방문자로서 각성했다. 그 후 오롯이 스스로 마법을 터득해갔으며 점차 세월이 흘러 이단자화되었다. 외양은 시간이 멈춘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과거 대법전측 한 분과회의 엽귀가 대법전으로 이적해 올 것을 권유해왔고, 사람들을 지킬 힘을 위해 협조하겠다는 조건으로 계약해 협력하고 있다. 본인 자체는 대법전에게 호의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한 때 진정한 모습을 우연찮게 우자에게 보여버린 적이 있으며 그 후 천사의 소문이 근방에 수 년 간 퍼졌다. 그 후로 클라우스는 진정한 모습을 함부로 해방하지 않게 됐다. 
 클라우스 폰 슬레인이라는 이름은 15세기의 오스트리아에서 생활할 적, 양가족이 지어준 이름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 시대가 점차 바뀌는 것, 역사의 흥망성쇠를 직접 체감하면서 전쟁을 다수 겪어 폭력을 싫어하게 되었고 싸움을 없애기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마법재앙이나 마법관련 사건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거 제자를 둔 전적이 있고 용족인 친구가 있다. 현재도 오스트리아 인근에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초면인 사람에게 자신을 적당히 클라우스나 슬레인으로 소개한다.


어투:
다정하고 공손하다. 차분하면서 늘 경어를 쓴다. 상대를 부르는 존칭은 '당신'이 고정으로 존중하는 어조가 많다.

"저는 클라우스라고 하는 마법사입니다. 당신을 돕기 위해 왔어요."
"뭔가 걸리는 게 있다면, 언제든 제게 이야기해주세요. 제 힘이 닿는 한 돕겠습니다."


특이사항 : 한 한적한 수도원에서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다발하는 마법재앙들을 조금이라도 더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 도움을 주러 가고 있다. 
공격 묘사는 귀걸이의 주구를 촉매로 눈부신 부정형의 활을 소환해 고유의 마법을 쏘아내며 이것으로 마력을 봉인해 적을 제압한다.

테마 : SINoALICE - 鏖殺ノ予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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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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