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 이름 : 레오 암브로시우스(Leo Ambrosius)


마법명 : 찬란한 세피로트의 문지기(יְצִירָה, 예치라, Yetzirah)


나이 : 388세(외양 25세)


성별 : 남성


신장 : 185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 서경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6/5/5


겉모습 : 경호원


습득한 특기 : 「혼돈」, 「번개」, 「이야기」, 「심연」, 「불행」. 어둠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머리가 없는 화려한 갑옷의 기사.


소속 : 엽귀(사이클롭스)


좋아하는 것 : 엽귀의 일, 인계시찰


싫어하는 것 : 약속을 어기는 것, 명령불복종, 자존심이 없는 자, 서적경, 시간낭비


등장세션 : 청춘의 메시지, 소망하는 당신에게 축복을, Escape Wedding!, 하늘을 나는 아이스캔디 판매점, 솔로몬 그런디의 영원한 일주일, 정의가 세계를 죽인다, 사라진 아이들의 타임캡슐, 숨바꼭질, 그을린 마음은 염원을 담아, 폐하, 통촉하여주시옵소서!, 리라이트, Blind Love Trap, 라야키바의 숲, 인피니티 브로콜리, 어둠속에서 왈츠를, 아이들의 왕국, 쌍극성의 모노크롬 이클립스, 찾아가세요, 꺼진 금서도 다시보자~공익 캠페인~, 완전한 살인


성격 : 
평소에는 정중하며 느긋하고 온화하다. 화만 내지 않는다면 그저 덩치가 큰 외국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법전의 일을 할 때는 돌변하여 가차없어지곤 한다. 본인의 일을 하는 모습과 대법전 이외의 장소에서 보여주는 갭이 상당히 심한 편으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는 규율을 어긴 자나 서적경에게 어떤 사정이 있든 봐주는 법이 없다. 자기만의 '올바른' 철학이 있어 그것을 병적으로 추구하며 자신의 이념을 관철시켜나가는 주의. 겉모습으로는 경호원의 생활을 하고 있고 경호대상에게 신뢰를 듬뿍 받고 있지만 본인은 일이니까 하는 듯하다. 은연중에 긴장감이 있는 것을 선호해 자주 외출을 한다. 엽귀의 일을 할 때는 다소 거만하며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 스스로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동료들과 자주 언쟁을 한다.
  

설정: 
독일 출신. 엽귀에 속할 당시 인계로 왔으며 현재는 일본에 보안 회사의 장기계약 건으로 와 있다. 능력이 특출해 엽귀로 스카우트 된 케이스로, 본인은 이를 매우 자랑스레 여긴다. 레오에게 있어 화젯거리에 엽귀를 빼놓는다면 섭할 정도. 따로 취미가 없으며 패션스타일은 겉모습이 겉모습인 탓에 대부분이 정장이다. 컨셉은 카발라. 마법명도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은 세피로트가 모티프다. 암브로시우스는 레오 자신이 직접 성으로 삼았다. 앵커로는 사카모토 리나라는 유명인. 경호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계는 상당히 사무적이다. 의안이 튀는 탓에 인계에서는 적당히 위장을 하고 다닌다.


어조:
대법전의 마법사로서는 매우 사무적이면서 딱딱하고 단호하다 못해 칼같은 어조이다. 
상사 외에는 경어를 거의 쓰지 않으며, 마법사가 아닌 사람에게는 으레 우자라고 칭하는 버릇이 있다.

"그 우자를 조사해봐야겠지."
"네 일 같은 건 상관없어. 내게 용건만 말해."


마법사의 일이 아닌 경호원의 겉모습으로 있을 때는 온화한 편으로 경어를 사용한다. 친구들에게도 친숙하게 대한다.
"고민이 있다면 말해도 됩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


특이사항 : 묵직한 양손검 모양의 마검으로 공격을 한다. 재빠른 공격은 상당히 억세며 위력적이다. 마법은 주박이나 대상을 제압하는 위주의 마법을 사용한다. 

Theme: Sakuzyo - Neuroto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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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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