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스탠딩 출처




덧없는 이름 : 카자와 타이치


마법명 : 은의 빛


나이 : 230세(외양 20대)


생일 : ???


성별 : 남


신장 : 172cm


계제/경력 : 제 3계제(신참자) / 서공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3/3


겉모습 : 프리터


습득한 특기 :  「피」, 「분노」, 「충격」,「이야기」,「불행」. 짐승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슈퍼 히어로


소속 : 원탁(테이블 오브 컨텐츠)


좋아하는 것 : 착실하게 일하는 것, 봉사활동, 동물, 원탁 활동, 히어로!


싫어하는 것 : 게으른 것, 서적경과의 싸움, 금서, 과도한 일, 귀찮은 일


등장세션 : Forget me not, 신참마법사의 적, 천사의 만찬, 죽음은 달고 꽃에서 피어난다, 노래 있으라 설령 세계의 끝이라도, 치과는 가기 싫은데 돈까스는 먹고싶어, 이상한 나라의 마법사들!


성격 : 
 열혈스럽다. 만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호쾌하다. 활발하고 의욕이 넘치며 목소리가 크다. 오지랖 넓고 정의감 넘치는 성격인지라 뭐든 불의를 보면 잘 못참고 이 탓에 서열이 높은 사람에게도 가끔 반기를 들어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그리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불운의 신이 붙은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운이 별로다.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은 타이치를 보고 하는 말. 그래도 타이치는 익숙해져서 별로 개의치 않아 한다. 능력 치고는 단순한 성정 탓에 이리저리 파견가는 일이 잦다. 원탁이지만 딱딱한 걸 싫어해서 계제나 경력 상관없이 수평적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덕분에 완고한 성격의 원탁 마법사들 사이에서는 눈총을 받는 일도 있다.

설정: 
 천성적으로 정통 마법사로 자랐으며 마법사로서의 능력과 자질은 남들에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수십 년 전 본 히어로물의 영향 탓인지 그 때부터 폼생폼사를 표방하며 별난 짓을 하기 시작했다. 빨간 옷을 으레 걸치거나 마법도 그것 관련으로 화려한 마법이나 고성능의 마법을 고집하는 경향을 보여 원탁의 이단아, 괴짜취급을 받는다. 그래도 일은 잘하고 있어서 원탁에서도 주의를 주는 것 외에 별 불만을 보이지는 않는다. 
인계에 이렇게 현장으로 내려온 계기는 비슷한 성정의 오리히메 호타루라는 아이 때문. 뭔가 동질감이라도 느끼는 것인지 근처 이웃으로 살며 인계생활을 실컷 즐기고 있다. 일본에서의 삶도 만족하고 있어 별 일이 없다면 일본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모양이다. 불운으로 인한 잦은 사고로 몸 어딘가에는 꼭 반창고나 붕대가 붙어있다. 인계에서는 게으른 프리터의 모습이다. 이따금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도이다.


어투:
덤벙대면서도 활달하며 쾌활한 어조. 열혈적인 어휘를 사용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어? 맞게 썼나!?"
"오우, 이 쪽이야말로 잘 부탁해~! 난 카자와 타이치. 적당히 타이치라고 불러도 돼~"
"원탁은 딱딱하지만, 좋은 녀석들도 넘칠정도로 많아.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자고!"



특이사항 : 마검을 쓰는 마검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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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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