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HERO님 커미션.



덧없는 이름 : 엔젤리나 마르 드 블레어


마법명 : 덧없는 백야를 비추는 달~Hallow Moon~ / 작위는 자작.


나이 : 912세(외견 10대 초중반)


생일 : ?


성별 : 여


신장 : 159cm


계제/경력 : 제 4계제(철인) / 이단자(아웃사이더) : 흡혈귀(뱀파이어)


겉모습 : 모델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4/4/5


습득한 특기 : 「길」, 「육체」, 「분노」, 「광기」, 「부패」. 짐승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흐려지지 않는 하현의 달


소속 : 아방궁(래버러토리)


좋아하는 것 : 자신의 겉모습, 마법연구, 꾸미는 것, 다소 사치스러운 것


싫어하는 것 : 마법에 휘둘리는 사람, 비굴한 사람, 번거로운 일들


등장세션 : 선혈의 성, 악마재판, 거짓에서 태어난 진실


성격 : 
 무심하고 고고하며 깐깐하다. 자신이 흡혈귀인 것에 자존심(프라이드)가 정말 강한 편이다. 자신이 인간이었던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탐미의식이 꽤 있어 꾸미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 다소 낭비벽을 보이기도 하며 귀찮은 일을 싫어해서 추종자들에게 일을 떠맡기기도 한다. 자신의 연구에 관련된 건 상당히 적극적이다. 

설정: 
 척 보기엔 중학생 정도의 나이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은 900살이 넘은 흡혈귀이다. 과거 영주의 딸이었으며 15세에 흡혈귀에게 납치당해 함께 흡혈귀가 되었다고 한다. 그 일족은 이후 영주가 고용한 흡혈귀 사냥꾼에게 사살당했다.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족과 세월의 격차를 느껴 스스로 영지에서 떠난다. 마법은 원래부터 소질이 있었지만 흡혈귀가 되면서 마법사로서의 본격적인 소질을 발휘하게 되었다. 컨셉은 하현달.


어투:
굉장히 무심하고 차분하면서도 할 말을 다 한다. 다소 입이 거친 편. 


특이사항 : 루넷 S. 마치라고 하는 엽귀 소속의 사서와 아는 사이다. 과거 목숨의 빚을 지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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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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