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 이름 : 데이비스 맥케인(Davis McCain)


마법명 : 일그러진 운명의 휘장(Tragic Drapery)


나이 : 663세(외양 20대 후반)


성별 : 남성


신장 : 178cm


계제/경력 : 제 6계제(마도사) / 원탁 소속 서경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7/6/7


겉모습 : 뉴욕 월가의 사무원


습득한 특기 : 「대지」, 「천공」, 「충격」, 「수수께끼」, 「죽음」. 별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은 이런 느낌.


진정한 모습 : 거대한 무대 위의 지휘자. 레퀴엠이나 교향곡, 광상곡 등 갖가지 연주가 펼쳐진다. 
그에 맞춰 주권도 마치 극장의 무대 위를 연상케 한다.


소속 : 원탁(테이블 오브 컨텐츠)


좋아하는 것 : 독서, 신문읽기, 파티 같은 사교활동, 도시생활


싫어하는 것 : 더럽고 불결한 것, 무식한 사람, 시골


등장세션 : 우중살인, 무중재림, 몽중해후, 선상극단, 폭주특급, 그럼에도 이별은 있음을, 황금석판의 비밀, 흑묘전기, 모든 것의 막이 내리고, 질리지 않는 욕망의 연회, 브루어리 대소동, 시계장치의 절망, 그 마법사들의 선택, 참극 속의 희망에게 빛을, 우리들이 사랑하는 여름이 온다, 인생의 미로, 운명을 재봉하는 선택, 허무를 넘어서, 연옥~외전편찬공방~ 


성격 :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있으며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 딱딱하거나 다급하지 않으며 서경치고는 꽤나 온화한 성정으로, 적당히 여유롭게 빈둥대는 걸 좋아한다. 사교활동을 좋아해서 사람 많은 곳에서 유유히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 일적으로는 비즈니스적인 면이 많아 다소 계산적으로 움직인다. 사적으로 무엇이든 부탁하거나 부탁 받을 때면 가급적 대가를 요구하거나 주곤 한다. 특이하게도 원탁의 마법사 치고는 권위주의적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책임감이 있는 편이라 뭔가를 맡으면 착실히 해내는 편. 안좋은 일이나 두고볼 수 없는 일에는 딱 잘라 거절하거나 조목조목 따지기도 한다. 
정공법을 좋아해서 뭔가 부족하면 그 문제에 직진하는 면도 보인다.
  

설정: 
대파괴 이전의 서경. 매우 깐깐하고 엄중하게 교육을 받으며 육성되었으며, 서경으로 있으면서 실력과 실적을 차차 쌓아 원탁에 들어가게 된 케이스다. 미국에 오게 된 경위는 정경이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도 도시의 생활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 과거 앵커였던 레아 모나헌과는 실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사이였다. 그 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레아 모나헌의 손녀를 이따금 살펴보러 가는 듯. 자신이 과거 편찬한 쌍둥이 금서들이 있었다. 금서들이 외전이 되어 임무의 파트너로 자주 동행한다. 자신이 편찬해 데리고 있는 외전들에게 묘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가족같이 여기며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의외로 강심장.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어조:
자신만만하면서 여유있으며 약간은 단호한 어투를 유지한다.

"음? 내게 뭔가 용무라도?"
"그 일이라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


특이사항 : 강력한 마법을 연속으로 캐스팅해 공격하는 전형적인 마법사형. 그 실력은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수준급. 


Theme: Emiya Illya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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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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