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딩님 제공
덧없는 이름 : 리드 딜런(Reed Dillon)
마법명 : 방황하는 악몽(Wandering Nightmare)
나이 : 33세(5계제 기준. 그 이전에는 32세.)
생일 : 12월 10일
성별 : 남
신장 : 180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어뎁터스) / 방문자(게스트)
겉모습 : 프리랜서(일본의 사립탐정)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5/5/6
마법명 : 방황하는 악몽(Wandering Nightmare)
나이 : 33세(5계제 기준. 그 이전에는 32세.)
생일 : 12월 10일
성별 : 남
신장 : 180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어뎁터스) / 방문자(게스트)
겉모습 : 프리랜서(일본의 사립탐정)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5/5/6
습득한 특기 : 「혼돈」, 「번개」, 「수수께끼」, 「우연」, 「절망」. 꿈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검은 옷을 입은 창백한 사람
소속 : 아방궁(라보라토리)
좋아하는 것 : 커피, 웹서핑, 조경(취미로 식물을 키움), 여행, 인테리어
싫어하는 것 : 악질사건, 마법재앙, 바쁜 것, 술&담배, 마법의 악용
등장세션 : 전화, 너에게 고한다, 윤회불변식,에도가와 씨의 안타까운 사연!, 비원의 망각, 갈망의 아픔, 카레라이스, 태양이 눈물흘릴 때까지, 달밤의 라이온, 공명하는 배신의 화염, 구세계질서와 이상한 던전, 거울나라의 마법사, 이방의 기사, 몽환의 별, 너와 나, 비오는 거리의 두 사람, Their Nevereverland, 레이즈, 소녀는 겨울의 바다를 꿈꾼다, 영원한 이별을 담은 편지, 설원의 별을 헤는 기차, 시학전선, Dear Beloved, 슬픔을 버리러, 식죄(졸업), 꽃이 피지 않는 마을(외전)
성격 :
다소 사무적이고 경직된 어조의 남성. 웬만하면 타인에게는 공손하게 행동하며 존댓말로 예의를 갖춘다. 여유를 즐기는 타입이며 서두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첫인상으로 보았을 때는 무언가 체념한 듯 하면서 무심한 느낌을 주지만, 안에 감춰진 열의가 있다. 사회의 규율을 중시해 사립탐정을 하면서도 불법적인 것이나 악의적인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교성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라 주변의 동업자들과 두루 친한 편. 사립탐정을 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잠시 해외에서 경찰이었을 적 느낀 사회의 부조리를 자신이나마 도와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설정:
마법사가 된 것은 정말 우연히도 중학생 무렵이다. 도서관에 들어간 것으로 알게된 사실이었다. 본인은 이런 힘을 쓰게 될 줄 알게 된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좋은 쪽으로 쓰려 결심하고 영국의 마법사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왔다고. 아방궁에 들어간 시점은 20대 초반쯤이다. 일본에 오게 된 것은 출신지인 영국에서 경찰을 관두고 바로 일본에 온 후, 현 시점으로 5년. 직업이 직업답게 머리가 좋은 편이며 일본어 자체도 제2 외국어로 익혀놓은 탓에 구사도 능수능란해 원어민과 비슷할 정도. 경어도 구분할 줄 안다. 외국의 친구와는 때때로 연락을 주고받는다. 이주해온 빌라에서도 근처에서 경찰관의 보조로 활동하고 있는 코너 헤이스(앵커)가 살고 있다. 일본에 와서는 사립탐정사무소를 열어 활동하고 있다. 패션센스가 꽤 있는 편이고 관련 쇼핑을 즐긴다.
++
일본에 온 지 현 시점 6년째. 많은 임무, 특히 금서회수의 성과가 탁월하며 경험을 쌓으면서 아방궁의 수장에게도 신임을 얻고 있다.
내부 조직에서도 나름대로의 입지를 갖춰나가고 있는 듯.
본인은 이것에 별다른 의식을 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에 집중하며 꾸준히 자신의 생활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
일련의 슬픔을 모종의 계기로 극복하였으며, 현재는 인계의 일을 적당히 축소정리하면서 살고 있다. 일은 완전히 관두지 않았다고 한다.
어투:
딱딱하면서 척 보기엔 사무적이지만, 차갑지만은 않다.
"...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도 임무입니까?"
"그렇군요. 우선, 제 소개를 하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만나죠."
특이사항 : 아키타입과 함께 강력한 마법을 휘두른다. 연구해온 세월 탓인지 마법전에 있어 상당한 실력자.
Battle Theme : Cast to Damnation
'prof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glg_pc] 모리미야 케이토 (0) | 2019.03.15 |
---|---|
[Mglg_pc] 카자와 타이치 (0) | 2018.12.18 |
[Snb_pc] 히노시타 치아키 (0) | 2018.11.26 |
[Mglg_pc] 사카모리 마린 (0) | 2018.11.26 |
[dx3rd_pc] 엘렌 위드너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