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덥크캐 그림. 레워캠 PC1이고 처음부터 먼가...
이리저리 있어가지구 괜찮나?! 소시민 PC1 괜찮나? 싶지만 어케든 되겠지.
디잔은 이런 느낌? 하면서 낙서해봤는데 수트 디자인도 해보고 싶음.
이래봬도 수트 맞추고 활동하고 있음(ㄹㅇ.. 언제해볼까ㅋㅋㅋ
간만에.. 덥크캐 그림. 레워캠 PC1이고 처음부터 먼가...
이리저리 있어가지구 괜찮나?! 소시민 PC1 괜찮나? 싶지만 어케든 되겠지.
디잔은 이런 느낌? 하면서 낙서해봤는데 수트 디자인도 해보고 싶음.
이래봬도 수트 맞추고 활동하고 있음(ㄹㅇ.. 언제해볼까ㅋㅋㅋ
망향 토큰이 피료해서 적당히.
영고 쥰
료우키 쪽이 아쉬운게 있다 나중에 고치든가 해야지
<완전한 살인> 가고 나서 당시 안경 쓴거 함 대충이라도 그려보고싶길래..
나름 울집 캘중에서 얼굴마담이라 그런가 각잡고 그리는거 아니면 제대로 안그린다...(?)
그리고 올렸더니 리튓됨. 좀 쑥스러웠는데 6계제 서경원탁이니까 (:ㅁ
여명바다 낙서를.. 나름 꾸준히 하고 있지 않나?
좋아해주신 덕분.
베가 전에 그리면 조을것을 늘 그렇듯 늦는 짤. 덕분에 5계제 기념짤이 되어버림..
성격 죽쒔지만 체격이 꽤 있음(레오 다음 가는 183cm 신장)
울집 귀차니스트~ 잘 살어.
tmi로 케이토는 세갈래 코트를 고집한다고 함. 컨셉하고 어울리는 나풀거림
죄다 낙서 낙서 낙서... 제대로 언제 그리지
티알하느라고 그림을 못그리다니.. 본말 전도다.
물론 다 못그렸다. 못그려준 캐릭터들은 그려줘야겠다.
16세션이나 보내서 과로사 직전의 리드를 쉬게한 후.. 슬슬 새 캐릭터라든가 기존 캐릭터에 힘을 줄 때가 온 것 같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품앗이팟이 슬슬 돌아가기 시작하기도 하고, 어 새로 데뷔시킬 캐릭터가 세션횟수가 좀 적을거 같아~ 하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야 허가를 받고 외부 세션을 참여했는데... 이게 어쩌다보니 함가로 간 세션이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 세션이 키포인트로 걸려서, 서로에게 큰 빚을 지고 친구관계가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의미로.. 앵커도 꽂고 것도 상호지배에요. 그리고 세션 갔다와서 생긴 서사를 보니까, 아! 이 둘은 뭔가 되겠다.. 싶더라구요.
세션할 당시도 되게 버디느낌 물씬이었고 나름 잘 맞는 콤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몬가 있는 쪽이 제 캐릭터 쪽이라 그런거지만요.... =_= 료우키는 착한데 제 캘이 어? 어? 싶은 면이 있는 상태거든요.
윤승현쟝.. 난 너를 모르겠어! 방문자는 방문자인데 뭔가 찐방문자는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딱 정의내리기엔 이리저리 발걸친 느낌이라 색다르면서 굴리는 사람도 약간 몬가 싶어지는 게 있습니다.
카리스마라고 하기엔 또 다른 몬가.... 색배치도 은근 제 캘 치고는 튀고.. 데이비스에 이어서 여러모로 기질이 특이한 캘이 나왔네요.
여튼 이것저것 자작하거나 하면서 이대로 친구관계 훈훈하게 이어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못그려줘서 고멩!!
레오의 느낌은 굉장히 히카루와 비슷하다. 내가 히카루를 애정있게 굴린 여파인 것인지... 그래도 단호박은 이 쪽이 더 먹음.
리드 경찰버전.. 영쿡
딜런으로 세션을 마니 가서 이쪽 낙서가 되는 편. 캐릭터의 엔딩이 어찌 날지 벌써부터 생각하게 된다.
제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란 걸 잊지 않기 위해서 업로드(?)
요새는 마기카로기아 세션들이 많이 잡혀 그 쪽으로 낙서가 많이되고 있네요.
더블크로스 하고싶습니다. 더블크로스 마스터링 시켜주세요...
나머지 시간은 유유히 쉬면서 이것저것 짜잘하게 그리거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청춘의 메시지 다녀온 둘. 료와 레오인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이 둘에게 할 말이 많이 있긴 하지만 세션 후 후일담정도밖에 안되는 고로...
배경 그리는 사람이 투시를 틀리다니 반성해야할 일...
취향적으로는 능력이 있고 박식한 연구자적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전 방문자/아방궁을 마음에 쏙 들어하고 있습니다.
인간인(이었던) 것이 그 너머의 지식을 파고든다니 좋지 않나요! 자신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그것에 무너지거나 절망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케이토의 이미지라면 이런 이미지.
다만 낙서인지라 제대로 된 이미지는 아니고 아 얘가 쌍검을 든다면 이런 느낌 아닐까~ 해서 그렸습니다.
프로필 갱신하려고 적당히 그린걸 올려뒀긴 한데, 조만간 완성을... 언젠가 시켜야지
하도 무표정상 캐릭터를 많이 그려서 그래도 딜런은 웃는 얼굴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레오 초안입니다. 원래 전신이었고 선 따다 말았는데 완성... 언젠가(
이렇게 보니 다 목적이 있어서 그린 그림인데(이미지를 잡거나 스탠딩용 등)
낙서다운 낙서는 언젠가 그려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