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갱신

drawing 2019. 6. 10. 01:11

레오의 느낌은 굉장히 히카루와 비슷하다. 내가 히카루를 애정있게 굴린 여파인 것인지... 그래도 단호박은 이 쪽이 더 먹음.



리드 경찰버전.. 영쿡



딜런으로 세션을 마니 가서 이쪽 낙서가 되는 편. 캐릭터의 엔딩이 어찌 날지 벌써부터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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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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