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다녀온 마기로기 세번째 오프세션!!
이번에는 율리피쉬님이 수고해주셨고,
플레이어셨던 스테아님과 도룡뇽님과는 초면이었는데, 플레잉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초심자인 제가 많이 배웠기도 했고 즐겁게 세션하고 뒷풀이도 하고 왔어요.
서공들의 멋진 롤플레잉과 전투에 눈반짝반짝...!

3월의 파란색 연구도 기대되네요!

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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