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 이름 : 사카모리 마린(坂森 まりん)


마법명 : 가을의 묵시록 


나이 : 148세(외견 중학생, 나이는 천애소속되었을 때의 기준이며 학원에 처음 소속일 때는 133세쯤.)


생일 : ?


성별 : 여


신장 : 161cm


계제/경력 : 제 5계제(달인) / 사서


공격력/방어력/근원력 : 5/5/5


겉모습 : 중학생


습득한 특기 : 「충격」, 「이야기」, 「시간」, 「환상」, 「심연」. 노래의 마법사.


진정한 모습 : 화려하게 치장하고 키가 큰 음유시인. 여성의 모습이다.


소속 : 천애(호라이즌)


좋아하는 것 : 노래, 독서, 마법공부, 친구, 여행


싫어하는 것 :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 금서, 마법재앙


등장세션 : 불꽃놀이, Little Little, 사랑의 신은 분별없음!, 별빛에 비춰진 건 그 날의 신기루, Lonely Survive, Words On Wizard's World, 네 개의 시선, 연속살인가계(PC1), The Blank Card, 잿빛으로 가라앉은, Remember Us, 예언사수, 흉성, 하늘에서 불타오르다, 바라기


성격 : 
 천진난만하면서도 진지하다. 순수하게 마법을 좋아하며 만사 책임감이 투철하고 뚝심이 있다. 그 탓에 곤경에 처해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연구자적인 기질이 있어 무언가 잘못되었다면 파고들어 궁리하는 일면이 있다. 미래에는 마법을 사용해 동료들을 돕고 마법재앙을 원천적으로 없애고 싶다는 모양. 더 이상 자신과 같은 사람이 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정신적인 면으로도 의지가 있어 무언가 틀렸어도 너무 기가 죽어있지 않고 특유의 낙천성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이 학원인 탓에 관련된 공부에도 상당히 쫓기고 있지만 개의치않는다. 실력이 출중한 편으로, 장래 든든한 사서가 되고 싶다고 한다.


설정: 
 모종의 계기로 마법사일 적의 기억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인계에 와 정착해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학원의 사람에게 권유를 받고 학원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앵커인 스즈노 사쿠라와는 인계에 있을 때부터 소꿉친구이지만, 지금은 이사를 갔다고 하며 이따금 찾아가는 정도로 만나고 있다. 같은 학원소속인 치바 유우키와도 상당히 친분이 있으며, 에밀리 브론딜과는 아카데미아의 입학 파티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고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

학원에서의 모든 수료과정을 마치고 정식 사서가 됐다. 이후 천애의 마법사에게서 제의가 왔고 이를 받아들여 천애 소속이 되었다. 치바 유우키와는 앵커로서 이별했고 에밀리 브론딜과는 계속 교류하고 있다.

+

천애에서 상당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예지쪽 능력에 소질이 있으며, 사서로서 다른 마법사들의 정보전달, 직접적인 서포트에도 능숙하게 대처하며 잘 적응하고 있는 듯 하다.


어조:
소심한듯 하면서도 씩씩하고 당찬 어조.

"제 이름은 사카모리 마린. 천애의 마법사에요...! 아, 마법명은 가을의 묵시록이에요."
"뭔가 도와드릴 게 있다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전달해드릴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특이사항 :
금서에게서 얻은 외전마법 나락문을 쓸 수 있다.


Battle Theme : World end Dominator




Theme : Deemo - Yubikiri Ge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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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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