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달 GM으로서 미스한 게 있다면
1. 몇몇 핸드아웃 개변을 하지 않고 드림.
2. 핸드아웃 처리 실수. (아마 가장 치명적)
3. 엔딩처리 중 플레이어에게 행동제시하지 않음.
이번 시나리오는 여태 마스터링했던 시나리오 중에서도 실수가 상당했음. 실상 가장 많이 실수하지 않았나..(시나리오가 레일 이탈해서 즉석 개변했던 크툴루 시나리오들 제외...)
새 시나리오 접해서 해드릴때마다 꼭 중대한 미스를 한두개 일으키는데 이것도 그랬다. 이건 3개나... ㅇ<-<...
아마 이 시나리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시나리오 문제가 없는건 아니겠으나 GM에게 책임을 물어도 될 정도로 문제가 있었음. 실제로 GM책임이 있고, 이것을 계기로 마스터링 스타일을 정비하고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컨디션이나 피로도에 따라 마스터링 퀄리티가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뭣보다 시나리오를 잘 숙지하지 못한 점을 원인이라고 생각. 좀 더 수련을 하거라...!
그리고 이런 패인 탓에 요람이 좀 망설여지는 건 사실임ㅜㅜ
내가 하는 실수는 대개
1.헷갈려서, 정말 실수한 경우(핸드아웃 전달이나 처리를 깜빡한다.)
2.시나리오 숙지 부족
3.룰 미스
4.애드립력 부족(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함)
으로 일어나는 실수들이 대부분인지라 애드립이 많고 섬세한 처리를 잘 해야하는 요람을 마스터링해도 괜찮은가는 모르겠다...
그리고 두 분이 상대의 달 시나리오보시고 많이 아쉬워하시는것 같아 넘 죄송스러웠다.
모쪼록 쿤님과 티스님, 상대의달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마스터링할 기회가 생긴다면 또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 땐 더 발전한 GM으로....(파스스
그럼 이만...★
1. 몇몇 핸드아웃 개변을 하지 않고 드림.
2. 핸드아웃 처리 실수. (아마 가장 치명적)
3. 엔딩처리 중 플레이어에게 행동제시하지 않음.
이번 시나리오는 여태 마스터링했던 시나리오 중에서도 실수가 상당했음. 실상 가장 많이 실수하지 않았나..(시나리오가 레일 이탈해서 즉석 개변했던 크툴루 시나리오들 제외...)
새 시나리오 접해서 해드릴때마다 꼭 중대한 미스를 한두개 일으키는데 이것도 그랬다. 이건 3개나... ㅇ<-<...
아마 이 시나리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시나리오 문제가 없는건 아니겠으나 GM에게 책임을 물어도 될 정도로 문제가 있었음. 실제로 GM책임이 있고, 이것을 계기로 마스터링 스타일을 정비하고 실수를 최대한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컨디션이나 피로도에 따라 마스터링 퀄리티가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뭣보다 시나리오를 잘 숙지하지 못한 점을 원인이라고 생각. 좀 더 수련을 하거라...!
그리고 이런 패인 탓에 요람이 좀 망설여지는 건 사실임ㅜㅜ
내가 하는 실수는 대개
1.헷갈려서, 정말 실수한 경우(핸드아웃 전달이나 처리를 깜빡한다.)
2.시나리오 숙지 부족
3.룰 미스
4.애드립력 부족(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함)
으로 일어나는 실수들이 대부분인지라 애드립이 많고 섬세한 처리를 잘 해야하는 요람을 마스터링해도 괜찮은가는 모르겠다...
그리고 두 분이 상대의 달 시나리오보시고 많이 아쉬워하시는것 같아 넘 죄송스러웠다.
모쪼록 쿤님과 티스님, 상대의달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마스터링할 기회가 생긴다면 또 같이 하고 싶습니다. 그 땐 더 발전한 GM으로....(파스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