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신촌거기는 아닌 다른 곳에서 3명으로 윤회불변식을 갔다왔습니다.
특수한 기믹에 맞물린 안타까운 사정에 겹친 스토리... 라는 느낌이라 굉장히 감회가 깊은 시나리오였구요. 저희 리드 딜런도 나름대로 일을 열일해주었어서 뿌듯했습니다.

이하로는 윤회불변식의 스포일러입니다. 강력한 네타에 주의해주세요!!





Posted by NU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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