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애매해서 2번을 갈아엎고 다시 스케치.....
애매한 거 들고가느니 걍 몇번을 그리더래도 그려보는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애매해서 탈락시키고 오늘 선까지 따서 그렸던 것도 너무 답없게 나와서 걍 재스케치.
저 둘중 하나를 작업을 해야겠다 생각함... 동세 상으론 오른쪽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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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만 4번째...
100% 맘에 드는 포즈는 아닌데 베스트라서 이걸로 진행하기로 결정...
삐꾸가 실시간으로 보이는지라 완성본은 또 다를듯.... 삐꾸삐꾸맨
인상이 너무 얘 안같아서 수정. 이펙트는 과욕인거 같아 이정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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