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CoC의 타이만 시나리오(1:1로 KPC라는 NPC와 탐사자가 함께 시나리오를 가는 것)를
일절 하고 있지 않으며, 정말 특수한 요청 외에는 키퍼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관련된 시나리오 창작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타이만보단 다인 시나리오를 선호합니다.
단순히 이런 이유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 가지 꼽자면 저는 예전에 타이만 시나리오를 다량으로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계속되는 자극에 스트레스가 생각 이상으로 누적되었고,
이에 저는 이렇게 해서까지 시나리오를 즐겨야 할 이유를 못찾았다, 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개인의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에도 굳이 이 표를 작성한 것은 여타 시나리오에서도 포함될 수 있는 요소인 것이 있어 작성했습니다.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Dx3rd] 공식 시나리오 간략평가 (0) | 2018.11.18 |
---|---|
도돈토후 설명서5. 다이스 플롯하기~공유메모 쓰기 (0) | 2018.10.10 |
[세션참가 PC목록] (0) | 2018.09.09 |
도돈토후 설명서4. 컷인으로 배경음악 설정하기 (0) | 2018.08.26 |
[Nuri Profile] (0) | 2018.07.14 |